• 리뷰
  • 리스트
  • 구매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글쓴이
이학범 저
출판사
크레파스북
출판일
2019년 8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학범

‘글 쓰는 수의사’이자 수의학 신문 [데일리벳] 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중방역수의사로 군복무를 끝낸 뒤 [데일리벳]을 직접 창간해 7년째 운영 중이다. 수의과대학 재학 시절 동물의료봉사동아리 팔라스 회장을 맡아 월 1회 유기견 보호소 의료봉사, 연 1회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014년 대한수의사회장 감사패, 2017년 경기도지사표창을 수상했으며, 학생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난 길고양이 출신 '루리'를 12년째 키우고 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자문위원, 대한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 위원, 한국동물병원협회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의사 출신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했다.

SBS뉴스 [인-잇]에 「동문동답」을 연재하고 있으며, 그간 쓴 책으로 반려묘와 삶을 공유할 때 필요한 팁을 소개한 『고양이님, 저랑 살만하신가요?』와 진로가이드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Episode 2』,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쓴 『반려동물을 생각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반려동물 산업이 커지는 만큼
반려동물 문화도 성숙하고 있는가?
지금,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흔해졌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역시 급증하고 있다. 400만 가구 1천만 반려인 시대에서 이제 600만 가구 1,500만 반려인 시대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공공예절인 ‘펫티켓’이 일상화되었다. ‘펫코노미’로 일컫는 연관 산업도 급속히 성장해, 2020년에는 6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 문화도 그에 걸맞게 성숙해졌을까? 이학범 수의사는 아니라고 말한다.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도 늘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 오래된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매년 10만 마리 이상이 유실되거나 유기되고, 강아지 공장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개 물림 사고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등 펫티켓이 정착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개식용이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등록제에 참여한 인구가 40%도 되지 않는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과 기르지 않는 사람 사이의 갈등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외형적인 성장만이 아닌,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내실 있는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때 『반려동물을 생각한다』는 반려시대에 진정한 반려를 생각하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