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12년 우리의 마음을 적실 단 하나의 감동! 2006년 「휴먼다큐 사랑」너는 내 운명 2007년 안녕, 아빠 2009년 풀빵엄마 그리고…… 2012년 『살아줘서 고마워요』 날로 각박해지고 삭막해지는 세상, 나날이 힘겹고 외로워져가는 사람들, 그래도 여전히 우리를 지탱해주는 그것은, 바로 사람이다. 오직 사랑이다. 이 책 『살아줘서 고마워요』는 상처의 폐허에서 희망의 꽃을 피워낸 사람들의 눈물겨운 노력, 사랑이 지니는 절절하고도 위대한 힘을 보여주는 휴먼에세이. 우리 이웃들의 소박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다큐를 통해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며 "사랑PD"라는 별칭을 얻은 저자는, 등을 16년간 연출하며 만났던 진실된 사랑과 사람 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스스로에게 건넬, 벅찬 위로,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잊곤 하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보낼, 절절한 감사, 그래도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줄 모든 사랑에 표할, 경의. "살아줘서 고마워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한부를 선고받은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암병동에 신혼살림을 차린 채 극진하게 보살핀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암병동의 닭살 커플" : 다큐 "너는 내 운명"), 자신은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도 척박한 환경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를 위해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새벽부터 밤까지 풀빵을 구워 판 싱글맘의 위대한 모성애("저는 아프면 안 돼요, 엄마니까요" : 다큐 "풀빵엄마"), 얄팍한 계산 없이 우직하게 노력하는 삶을 사는 땀과 열정("가장 진실한 사람의 모습" : 다큐 "진호야 힘을 내") 등, 그 색과 결이 다양한 사랑들이 모두 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은 정말 자신을, 가족을, 삶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저자소개
수많은 사람과 사랑 들을 만나고 기록해온 16년차 다큐멘터리 피디. 가슴 절절한 사랑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사랑PD’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이 어렵고 사람이 아프다. 하지만 상처의 폐허에서 희망을 꽃피워낸 사람들을 보며 그래도 세상은 분명 아름답다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게 됐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1995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MBC에 입사해 등을 연출했다.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운 을 통해 ‘너는 내 운명’ ‘안녕, 아빠’ ‘풀빵엄마’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를 선보였다. 또 ‘진호야 힘을 내’ ‘시대의 연인 최진실’ ‘나는 록의 전설이다’ ‘제니의 꿈’ 등을 연출했다. 2006년 아시안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2007년 반프월드TV페스티벌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국제에미상(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