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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Barcelona
글쓴이
아뜰리에 15구 저
출판사
오브바이포(Of by For)
출판일
2019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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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뜰리에 15구

요리하는 언니 최연정
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TV의 요리 프로그램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았다. 한 프로그램에서 여경옥 셰프를 보고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200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 과정을 수료했다. 유학에서 돌아와 가혹한 현실 속 주방에서 수련하다가 2012년 프렌치 가정식 레스토랑 ‘르 끌로le clos’의 오너 셰프가 되었다.
2016년부터는 ‘아뜰리에 15구’를 열어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Instagram @cuisiniere

사진 찍고 꽃 만지는 동생 최지민
언니와 함께 ‘르 끌로’를 운영했고 지금은 ‘아뜰리에 15구’를 운영하면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국제학을 공부했고, 전공을 살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일하리라 생각했다. ‘르 끌로’에 합류한 후 언니가 만든 요리를 멋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었다. 사진이
나 스타일링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타고난 재능과 야무진 눈썰미로 감각적인 사진을 찍고, 꽃으로 공간과 테이블을 꾸미고 있다.

그동안 자매가 함께 집필한 책으로 『아 따블르 빠리』 『수프 한 그릇』 『아 파리』가 있다.

아뜰리에 15구
www.atelier-15ent.co.kr
Instagram @atelier_15ent

책 소개

분야에세이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의 바르셀로나

‘한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제안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었던 [A Paris 아 파리]의 저자 최연정, 최지민이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을 책에 담았다. 그림 그리고 요리하는 언니 최연정, 사진 찍고 꽃 만지는 동생 최지민 저자는 SNS를 통해 감성 가득한 일상을 전하고, 사람들은 그녀들의 재능과 감각에 감탄한다. 책 속에 소개한 공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어떤 곳에서 놀고, 어떻게 쉬며, 무엇에서 영감을 얻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이 책은 꽉 찬 하루가 보람찬 하루라고 강요받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여백’과 ‘게으른 시간’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을 함께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우리 삶의 축소판 같은 여행 스토리 속에서 ‘삶은 늘 변수의 연속이며 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 또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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