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는 40여 년간 개국 약사의 길을 걷고 있는 박정완 약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으로서의 약학과 실제 이용되는 약국의 약학 간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약의 기원, 역사, 탄생 배경 그리고 메커니즘에 대해 구연동화 하듯이 쉽게 설명하는 약학서적이다. 『약국에서 써본 네 번째 약 이야기』는 주로 최근의 새로운 약물을 다루고 있다. 개발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조금은 낯선 그리고 기존에 없었던 기전을 장착한 첨단 약물들을 중심으로 전문적 내용을 적절한 비유와 함께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그 명칭의 어원이나 약물에 얽힌 뒷이야기도 풀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