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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글쓴이
안드레아스 헤르만 외 2명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9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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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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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헤르만

장크트갈렌대학교 고객통찰력연구소 소장이자 아우디 시장연구소 소장이다. 아우디에서 회계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포르쉐 등 세계적 자동차 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 자문을 제공했다. 자동차 산업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권위자로서 경영, 소비자 행동, 마케팅 분야와 관련하여 200편이 넘는 글을 발표하고 15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뜨는 산업과 지는 산업의 운명을 가르다!
자율주행이 재편할 산업 생태계의 지도

자율주행차가 일으킬 이동수단의 혁신은 우리 경제나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무인자동차는 사람과 물자의 운송 방법, 도로 교통의 모습, 운송 기반시설을 비롯해 우리 생활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업무 시간과 여가 시간이 재조정될 것이며, 그동안 이동에 제약을 받았던 사람들(노약자와 어린이, 환자, 장애인 등)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과 테슬라 같은 기술기업은 기존 생산 방식을 거부하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자동차를 개발하면서 자동차 기업들을 압박하고, 우버나 리프트 같은 차량 공유·승차 공유 플랫폼은 공유 경제의 한 축이 됨으로써 차량 소유 개념을 파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 부품 공급업체, 정비업체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야 할 것이다. 공간 활용이 극대화되면서 도로, 건물, 아파트, 공원 등 도시 공간이 다시 설계될 것이며, 환승센터를 비롯한 대중교통 체계 또한 재편될 것이다.

그런가 하면 도로 안전이 개선되면서 보험회사, 응급병원, 재활센터는 일거리를 꽤나 잃게 될 것이고, 운송 업계의 변신 역시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이 외에 엔터테인먼트, 농업, 환경과 에너지, 물류, 항공우주 산업 등 자율주행의 손을 피해갈 분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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