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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것의 과학
글쓴이
앤드류 뉴버그 외 1명
출판사
휴먼사이언스
출판일
2012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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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류 뉴버그

필라델피아 토머스 재퍼슨 의과대학 박사이며, 미르나 브라인드 통합의료센터 연구소장이다. 그는 뇌의 생리학과 기능을 연구하는 데 6년 이상을 보냈다. 또한 유진 다킬리와 함께 『신비로운 마음』을 공동 집필하였으며, 세계 각지의 과학회의 및 종교회의에서 자신의 연구를 발표했다. 마크 로버트원드먼과 공동집필한 『신은 어떻게 당신의 뇌를 바꾸는가』는 오프라 윈프리에 의해 2012년 필독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그는 베스트셀러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를 비롯한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획기적인 소통전략인 '연민소통'에 대한 연구 성과는 「타임」,「뉴스위크」,「오프라 매거진」,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BBC 그리고 NPR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졌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 뇌에 숨겨진 믿음에 관한 불편한 진실

《믿는다는 것의 과학》은 우리가 감각하고 기억할 수 있어서 아주 당연하고 생각하는 것과, 산타나 신, 행운의 숫자 등 눈에 보이지 않는데도 존재한다고 믿는 것 등에 대해 다시 묻는다.

우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고, 그 속에서 심리는 복잡하게 작동한다. 고속 도로에서 제한 속도를 지켜야 안전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속도위반을 하기도 하고,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잘못한 일을 변명하려고 한다. 종교적 믿음은 삶과 우주 만물에 대한 궁금증만큼이나 많은 수수께끼를 안고 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신학적 세계관이 사라졌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은 신을 믿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싸움이나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돌은 서로 다른 믿음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삶 속에서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그것이 뇌에 새겨지기 때문이다.

이에 믿는 것이 반드시 정확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변에 넘쳐나는 오류와 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현명하게 믿을 필요는 있다. 현명한 판단과 믿음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좋은 일들을 이뤄낼 것이기 때문이다.《믿는다는 것의 과학》은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우리가 굳게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우리의 기억과 믿음이 완벽하지 않음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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