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에서 분묘와 함께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수혈주거지의 조사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각 시대별 수혈주거지 전문가 4인이 공동집필하였다.
과거 수혈주거지 관련 도서들은 수혈주거지 연구자료가 많이 축적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일본의 조사방법과 자료에 의존하였다. 이 책은 과거에서부터 축적된 국내 수혈주거지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의 실정에 맞는 조사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들이 그간의 조사에서 경험한 사실을 정리하고, 최근 조사된 사례들을 소개하여 보다 실질적인 조사방법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