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의 애송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의 애송시를 담은 시집이다. 기원 전 300년 무렵의 시인 굴원에서부터 20세기의 시인 네루다까지, 먼 나라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에서부터 이웃 나라 일본의 시인 다쿠보쿠까지, 시공을 초월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그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52명의 대표작을 묶었다. 2011년 8월부터 2012년 8월까지 네이버 캐스트 ‘세계의 명시’ 코너에 정끝별·문태준 시인이 매주 번갈아 가며 연재했던 것을 모아 두 권의 선집으로 엮은 이 책은 서로 다른 시공간에 살았던 시인들만큼이나 시의 내용도 다양하다. 문태준 시인의 가슴 뭉클하고 깊이 있는 해설과 박정은 작가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는 시를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