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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
글쓴이
아사히신문 취재반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19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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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사히신문 취재반

이 책은 일본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 취재반이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아사히신문 이바라키 판에 장기연재 한 ‘원자의 마을’기사에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해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아사히신문 취재반은 다방면의 사회 문제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집중 조명하는 특집기사를 활발히 써왔다. 이 책에서는 일본 원전의 첫 불을 밝힌 담당자부터 이후 여러 실무자를 인터뷰하고 원전 도입을 전후한 당시 정·재계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원전의 근본을 파헤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일본 최초의 원전을 구상하고 만들어낸 이들이
수십 년이 지나 털어놓은 증언


『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는 일본에 처음 ‘원자의 불’이 켜진 도카이무라의 과거와 현재를 그리는 동시에,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고노 이치로(河野一), 하토야마 이치로(鳩山一) 등 1955년 체제하 중앙 정계 중진들의 움직임과 원자력 개발을 둘러싼 재계의 의도, 언론 보도 검증 등을 통해 일본 원자력 정책의 원점을 파헤친다.

아시히 신문사 특별취재반은 생존자 증언과 ‘원자력의 아버지’ 쇼리키 마쓰타로(正力松太)의 최측근으로부터 입수한 새로운 자료를 철저히 검증하며 일본 원전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세세히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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