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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죽어야 한다
글쓴이
엘리자베스 챈들러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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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챈들러

로체스터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을 마친 후 고교 교사와 대학 강사를 거쳐, 현재는 전업 작가로 일하며 가끔 학교를 방문하여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것을 즐기며 살고 있다. 본명인 메리 클레어 헬도퍼로 수많은 아동 그림책들을 발표했으며, 10대를 위한 로맨스 소설을 쓸 때는 엘리자베스 챈들러라는 필명을 이용한다. ‘천사의 키스’ 3부작, 『여배우는 죽어야 한다』가 포함된 ‘다크 시크릿’ 시리즈 등을 썼다. 집필 외의 시간에는 자전거, 정원 가꾸기, 스포츠 관람 등을 즐기며, 현재 볼티모어에서 남편 밥과 고양이 퍽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교생 연극 캠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호러 미스터리 소설 『여배우는 죽어야 한다』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천사의 키스’ 3부작의 작가 엘리자베스 챈들러의 대표작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서스펜스가 가득한 로맨스 소설을 써 온 챈들러는 이 작품에서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는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풋풋한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감칠 맛나게 곁들였다.

연극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예쁘고 화려한 리자와는 달리 무대공포증이 있는 제니는 언니를 사랑하지만 또한 열등감을 느끼곤 했다. 그리고 언니의 죽음 후, 제니는 언니를 향한 그리움을 느낌과 동시에 자신이 언니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렇게 죽은 언니로부터 온 마지막 메시지를 간직한 채, 제니는 언니 리자의 죽음 1년 후, 리자가 작년에 등록했던 연극 캠프에 가명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연쇄 살인범의 소행이라는 경찰의 결론과는 달리, 하나 둘 언니의 죽음에 대한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제니는 점차 언니를 죽인 진짜 범인이 캠프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된다.

누가 과연 예쁘고 재능이 넘치던 소녀 리자를 죽일 정도로 미워했던 것일까? 마치 연극 무대를 위해 준비된 듯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은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 가운데, 제니는 언니의 남자친구였던 마이크에게 주체할 수 없이 끌리는 기분을 느낀다.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는 제니의 곁으로 시시각각 위험이 밀려온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와 의외의 반전은 가벼운 놀라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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