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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글쓴이
우타노 쇼고 저
출판사
블루엘리펀트
출판일
2012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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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타노 쇼고가 오직 밀실만 가지고 돌아왔다!

일본의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우타노 쇼고가 '집'을 테마로 쓴 단편 소설집이다. 산 속의 대저택, 철거 대상 주택, 새로 이사간 집, 시골집, 영화세트 같은 집 등 다섯 개의 집은 곧 다섯 개의 밀실이 되고, 살인 사건의 배경이 된다. 그 속에서 우타노 쇼고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다섯 이야기가 그려지고, 끝에는 어김없이 허를 찌르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집은 밀실로 변하는 순간, 낯설고 거친 공간으로 변모하며 독자들을 새로운 추리의 세계로 이끈다. 다섯 개의 집에서 각자의 사연을 풀어나가는 개성강한 주인공들을 보며 플롯과 인생의 미스터리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게 된다. 또, 장편이 부담스러운 독자도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미스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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