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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글쓴이
J.I 패커 저
출판사
아바서원
출판일
201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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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I 패커

영국에서 태어난 제임스 패커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에서 27년 동안 교수 및 설교 사역을 했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로 가르쳤고, 명예교수로 있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의 수석 편집자로 섬기며, 다양한 신학 잡지에 기고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 열정을 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할 줄 알았던 위대한 ‘삶 신학자’(삶과 신학을 통합하는 자, theologizer)로 평가받는 패커는, “타임”지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는 실로 복음주의 역사를 오늘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리더 중 한 명으로,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반지성적 경향들에 맞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복음주의 운동을 가능케 하고, 현대 복음주의의 모든 측면에서 엄밀한 신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 인물이다. 그가 영미권에서 복음주의의 부흥에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난데, 그는 복음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사상적 방향을 제시했으며 그의 사상과 접근 방법들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73년 대표작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저술했는데, 이로 인해 “타임”지는 그를 “교리 분야의 솔로몬”이라 칭하면서, 이 책을 통해 여러 교파들의 연합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잭 해이포드의 말대로 “계속해서 그분을 알아가고 우리에게 그 방법을 보여 주는 사람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소망」, 「기도」(이상 IVP), 「성령을 아는 지식」(홍성사),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두란노), 「복음 전도와 하나님의 주권」(생명의 말씀사) 등 다수의 책을 썼다.

2020년 7월 17일, 아흔네 번째 생일을 닷새 앞두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한다. 어떤 사람은 왜 기도해야 하는지를 모르면서 기도하는 시늉만 내고, 어떤 사람은 기도를 묵상이나 명상으로 대체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기도를 완전히 포기했다는 점이다. 왜 사람들은 기도하지 못할까? 이 책은 예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주기도문은 놀라울 정도로 함축적이다. 그 안에는 수많은 의미가 들어 있다. 그것은 복음의 요약이며, 신학의 몸통이다. 간구의 원칙이자 살아가는 모든 일의 열쇠이다. 그리스도인 됨의 의미를 주기도문보다 더욱 명확히 밝혀주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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