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무관심한 투명 인간, 대화가 안 되는 고집불통, 기댈 구석 없는 철부지...
그런 남편이 달. 라. 지. 기 시작했다!
부부 관계로 고민하는 아내들의 필독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통념은, 성격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부에게 성격차이의 해결책이 없다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말이다. 하지만 이는 사회가 조장한 편견과 오해이며, 결혼이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성숙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무지에 불과하다. 변화는 현재의 나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선택하라 해도 배우자가 당신을 선택할 수 있도록, 10년, 20년이 지나도 서로 사랑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라는 것이다.
『남편이 달라졌다』는 행복한 부부의 비밀은 ‘변화’에 있다고 끊임없이 강조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모델은 부부의 생애 주기에 맞춰 배우자 선택부터 신혼부부, 아기 탄생, 가족 구성, 빈 둥지 채우기, 실버 부부의 결혼 생활과 같이 6단계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부부의 역할과 자질로 정리된다. 부부 관계 전문 심리학자로서 15년간 수천 쌍의 부부를 상담한 저자는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부부가 각 단계에서 주로 어떤 문제에 당면하게 되는지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그 해결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