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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 바뀌면 인재가 보인다
글쓴이
로버트 스턴버그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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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스턴버그

前 와이오밍대학교 총장. 미국의 뇌신경과학 및 인지심리학의 권위 있는 심리학자이다. 미국심리학회, 국제인지심리교육 협회 등의 회장을 역임했다. 1,500편 이상의 글을 썼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심리학자에 속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실용지능과 성공지능 이론의 창시자 로버트 스턴버그 교수
대학 입학시험의 진상을 과감하지만 실용적으로 풀어낸다!


일류 대학을 졸업하거나 학교 성적이 좋으면 성공은 따 놓은 당상인가? 심리학자이자 성공지능이론의 창시자로 유명한 로버트 스턴버그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똑똑한 사람이 세상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시 W. 부시는 대부분의 사람이 넘볼 수도 없는 교육을 받았지만 최악의 금융위기와 이라크의 고문사건 등을 남기고 퇴임하였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성적은 하위권이었지만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를 설립하여 세계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뉴욕 시장에 당선되었다.

그렇다면 대학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가? 스턴버그는 과거의 인재를 선발하는 데에는 맞았는지도 모르지만 현재와는 맞지 않는 대학 입학시험을 바꾸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현재의 입시시험은 어두운 길에서 열쇠를 잃어버리고 밝고 환한 가로등 밑에서 찾고 있는 격이라는 것이다.

SAT, ACT, GPA 같은 표준화 시험은 기억력과 분석기술을 측정한다. 그러나 오늘날 사회는 시시각각 변하면서 전 세계와 얽히고 있다. 미래의 시민과 지도자에게는 창의성과 실용적 능력, 지혜가 특히 필요하다는 것이 스턴버그의 주장이다. 스턴버그는 자신이 직접 만들고 터프츠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컬라이더스코프’를 제시하면서 이런 복잡한 능력들도 특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제도는 낡았고 특정 영역에서만 성공했다. 우리 아이들과 아이들이 다닐 대학은 과거의 낡은 시험이 아닌 더 나은 제도를 갖추어야 한다. 저자는 참여하는 개인과 개인이 참여하는 기관을 위해 궁극적으로 세계의 선을 위해 일할 미래 지도자를 알아보고, 발굴하고, 키우려면, 대학은 21세기의 과학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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