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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예술 산책
글쓴이
김영숙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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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숙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했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다. 마흔 살 즈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미술사를 공부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365일 명화 일력》,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등 40권 이상의 미술 관련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역사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만나다!

톡톡 튀는 수다로 대중들에게 딱딱하게만 생각되어 온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온 저자가 서양미술사의 중심, 르네상스를 만나기 위해 피렌체로 떠났다. '르네상스'는 다시 태어난다라는 의미의 문예부흥 운동으로 이탈리아 피렌체서 시작하여 유럽 전역을 지배했었다. 지금도 피렌체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의 중심지로 꼽힌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자 미술관인 이 도시에서 저자는 직접 발로 걷고 눈으로 보며 시간을 거슬러 르네상스를 만난다. 인간 중심이었던 고전적 인문주의의 상징인 '광장'을 시작으로, 산조반니 세례당, 메디치 궁 등을 가로질러 우피치 미술관까지 피렌체 르네상스의 모든 것을 1부와 2부에 걸쳐 담았다.

1부는 피렌체 도시 산책으로, 피렌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르네상스의 보물들을 만날 수 있다. 피렌체의 민주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시뇨리아 광장에서 르네상스의 이념과 건축 기술이 집대성된 두오모 성당까지 피렌체의 살아 있는 유적 그 자체를 보여준다. 2부는 우피치 미술관을 자세히 다룬다. ‘사무실’을 뜻하는 우피치는 아르노 강변에 있는 피렌체 최고의 회화 미술관이다. 총 45개의 전시실에 2,5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이 전시된 우피치 미술관은 르네상스에서 바로크까지, 메디치 가문의 영광을 그대로 보여주는 보물창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제처럼 박혀 있는 역사의 한 단편으로서의 르네상스가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 현재까지 이어지는 문화의 한 면으로서의 르네상스를 하나의 파로나마처럼 볼 수 있는 교양예술서로 우리에게 고전을 맛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반부에서는 피렌체 전체를 돌아보면서 르네상스의 역사와 건축물, 조각을 중심으로 그 역사와 현재를 논하고, 후반부에서는 우피치 미술관 소장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담았다. 또한, 피렌체 곳곳을 담은 사진과 풍부한 도판들은 단순한 그림 설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읽을거리와 함께 현장감을 살린 우리의 눈높이에 꼭 맞는 안내서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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