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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주우러 가자!
글쓴이
이호철 글/이재관 그림
출판사
고인돌
출판일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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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 -가을 편’
오곡이 무르익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가을에 들과 산을 뛰어다니며 노는 시골 악동들 이야기


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철 따라 노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가을 편입니다. 알밤 주우러 다니던 이야기 「알밤 주우러 가자!」, 어머니와 함께 미꾸라지를 잡던 이야기 「미꾸라지 잡기」 벼가 아주 익기 전에 먹었던 찐쌀 이야기 「구수한 찐쌀」 세 편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아이들은 여름의 무더위는 싹 잊게 되고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온 들판이 누런 황금빛으로 변하는 풍성함 속에서 감도 따 먹고, 사과도 따 먹고, 아람도 주우러 다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밤송이가 입을 아 벌리면 토실토실한 알밤을 주우러 다니는 일이 가장 재미있었지요. 요즘 같은 군것질거리가 많지 않고, TV나 컴퓨터, 게임기도 없는 그 시절에 아이들은 자연을 벗 삼아 뛰놀며 자연에서 얻은 먹을거리로 심심한 입을 달래었지요. 이 책에서 아이들은 오곡이 무르익고 온갖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리는 결실의 계절 가을의 참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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