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 경상도
글쓴이
신정일 저
출판사
다음생각
출판일
2012년 10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 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는 그 자체의 향기(즐거움)와 함께 우리에게 어떤 예지(의미)를 준다. 중후하고 방대한 체계와 양을 갖춘 고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학술적 관점이 아니라 교양으로 고전 읽기에 가장 알맞은 책이 이중환의 『택리지』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우리나라의 지리학서이자 문학, 역사, 철학이 총 망라된 대표적인 인문학서이기 때문이다.

인문지리는 최소한 오십 년 단위로 다시 쓰여야 한다. 자연과 사회환경이 인간의 생활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면서 새롭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300여 년이 가깝도록 『택리지』는 다시 써지지 않았다. 도보답사의 선구자인 신정일이 그 어렵고도 힘든 작업을 다시 해냈다. 30년간 땀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보답사의 결정판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다. 책은 그가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한 최고의 명작이다. 3권인 『경상도』는 의성, 안동, 밀양, 울릉도, 부산, 성주, 남해 등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곳곳을 누비며 도산서원, 인각사, 옥산서원, 금정산성,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우리의 역사가 서린 곳을 소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