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7월 1일 충남 출생.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장대송 시인의 세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문단에 데뷔한 지 21년, 두번째 시집 『섬들이 놀다』 이후 9년 만에 펴낸 신작 시집이다. 시의 깊이가 시가 나오기까지 흐른 시간과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닐 테지만, 자신의 고유한 시 세계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쓰고 매만진 시에서는 분명 그 시간 동안 짙어진 특유의 향이 풍기기 마련이다. 장대송의 새 시집 『스스로 웃는 매미』에서 느껴지는 특별함 가운데 하나도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