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슬픔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게
글쓴이
제니 재거펠드 저
출판사
리듬문고
출판일
2019년 8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니 재거펠드

스웨덴의 심리학자이자 글쓰기를 가르치는 작문 선생님이다. 칼럼을 쓰기도 하고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십대에 대해 토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는 작가에게 주는 스웨덴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Astrid Lindgren Prize)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 출간한 『슬픔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게』는 2018년 스웨덴 라디오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제니 재거펠드의 작품은 요란하지 않으면서 잔잔한 울림을 줄 뿐만 아니라, 유머를 잃지 않고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나는 그저 태평해(I’m just so-o easygoing)』, 『탑 브로!(Top bro!)』 등 어린이, 청소년 도서가 다수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최고의 책
2018 스웨덴 라디오 북 어워드 수상작!
2020년 영화화 결정!

“사람들은 내가 엄마를 닮았다고 한다.
그러면 난…… 기뻐해야 하는 걸까?”


학교 공부보다 자신만의 개그를 만드는 것을 더 좋아하고 독서와 유튜브를 사랑하는 소녀 사샤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다. 얼마 전 엄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아빠는 아직도 가끔씩 샤워하다가 몰래 울곤 한다. 아빠는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사샤는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사샤는 절대 다른 사람들을,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울게 하고 싶지 않다.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 자신만의 개그로 모든 사람들을 웃겨 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살아남아야 한다. 사람들이 다들 엄마와 사샤가 닮았다고 하니 더욱 걱정이다. 그래서 사샤는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일곱 가지 리스트를 작성한다. 엄마의 실수를 교훈 삼아 엄마가 했던 것들과 무조건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슬픔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게』는 사샤가 이 일곱 가지 리스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슬픔을 받아들이고,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