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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rmonics 더 하모닉스
글쓴이
곽윤찬 저
출판사
블루쉬림프
출판일
2019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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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윤찬

재즈 분야에서 여러 개의 ‘한국 최초’ 타이틀을 얻은,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그는 간결하고 청명한 음색, 빠른 스윙에서 느린 발라드까지 능란하게 소화하는 음악성과 재즈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탐구로 그만의 독특한 재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는 1989년 도쿄 뮤즈음악원을 졸업하고 1993년에는 세계 최고의 재즈 뮤지션의 산실인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유니버설 산하 엠알씨(EmArCy) 레이블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클레이튼, 제프 해밀턴과 함께 첫 번째 앨범 「Sunny Days」를 발표했다. 2003년에는 제프 해밀턴, 그레고리 허친슨, 제프 클레이튼, 래리 쿤스와 함께 작업하여 두 번째 앨범 「Daisy」를 발표하여 대중에게 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2005년 재즈 뮤지션들의 꿈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 아티스트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선정되어 세계저거 재즈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패티투치, 내쉿 웨이츠가 참여한 3집 앨범「Noomas」가 블루노트 레이블로 발매 되었으며, 이어 1집과 2집도 블루노트에서 재발매 되었다. 2007년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드류 그레스, 드러머 내쉿 웨이츠와 뉴욕에서 녹음한 4집 음반 「Yellowhale」도 블루노트 레이블로 발매되어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그의 실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현재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10명의 가수 등과 「i am Melody」 앨범을 프로듀싱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음악의 화성학은 클래식 화성학과 재즈 화성학으로 구분된다. 재즈 화성학이라 하면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클래식 음악과 여러 나라의 민속 음악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음악의 기초이론은 재즈 화성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성학은 언어의 문법과도 같다. 문법을 배우지 않고 낯선 언어들을 배우면 한계에 부딪치는 것처럼, 화성학을 배우지 않고 음악을 한다는 것은 매우 천재적인 음악성을 지닌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 불가능에 가깝다.

이 책은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된 아티스트이자, 나얼, 김범수 등 국내 최정상급 Musician들과 호흡을 맞추었던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의 생생한 노하우와 연구의 집대성이 담겨져 있다. 특히 K-POP, JAZZ, GOSPEL 등을 공부하고, 알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에게 쉽게 음악에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짧게 설명하며 불필요한 이론들은 생략하여 책을 구성하였다.

간결한 이론과 『THE Harmonics』의 ‘THE’에는 3가지 방향이 담겨있다.
T(Theory)는 최대한의 짧은 설명과 개념 요약을,
H(How to use)는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E(Exercise)는 여러 실습 예제들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다른 화성학 이론 서적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타 교재들이 이론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THE Harmonics』는 재즈의 기초가 되는 각 chord의 scale을 가장 중요시하여 책의 끝부분까지 그대로 따라만 해도 재즈를 쉽게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게 해놓았며, 작·편곡자 및 연주자들이 가져야 할 기본에 벗어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좀 더 효과적인 레슨 효과를 위해, 기초적으로 다루어야 할 조성과 조표, 음정 등은 인지하고 있음을 전제로 Triad(3화음)부터 내용을 전개하였으며, 영어로 표기된 음악용어들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가장 많이 쓰는 용어로 선택하였으므로, 전 세계 어느 누가 보아도 따라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지침서임을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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