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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명상하다
글쓴이
조안 할리팩스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19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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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안 할리팩스

세계적인 선사(禪師)이자 의료 인류학자로서 임종 돌봄 의료 분야의 선구자다. 1973년에 의료 인류학 박사를 취득하고, 하버드대학교 신학 대학과 의과 대학, 조지타운대학교 의과 대학 등에서 죽음에 관한 교육을 해 왔다. 미국 산타페에 불교 연구와 사회 운동을 위한 ‘우파야 연구소 및 젠 센터(Upaya Institute and Zen Center)’를 설립하여, 50년 넘게 참여 불교의 길을 걷고 있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보살피는 임상 역량을 개발시키기 위해 의료 전문가를 훈련시키는 ‘죽음과 함께 하는 삶’ 프로젝트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1970년대에 숭산 스님의 제자였고, 그 후 틱낫한 스님으로부터 법등(法燈)을 전수받았다. 또한 저명한 서구 선 불교 지도자인 버니 글래스맨(Bernie Glassman) 선사로부터도 법등을 전수받았다. 『죽음을 명상하다』 등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임종을 앞둔 이들의 명상 치료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BWD(Being with Dying: 죽음과 함께하는 삶)” 프로젝트의 기본서.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마이애미 의과대학의 교수를 역임하고, 하버드 신학교 · 하버드 의과대학 · 조지타운 의과대학 및 여러 학술기관에서 죽음과 죽음 과정에 대해 가르침을 준 불교도이자 의료인류학자인 조안 할리팩스가 약 50년 동안 임종의 현장에서 일하며 터득한 죽음에 관한 명상의 정수가 담긴 책.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임종에 직면한 사람과 접촉한 저자의 오랜 경험과, 전문 돌봄 집단과 임종자의 가족들에게 가르쳐 왔던 내용을 그 바탕에 두고 있다.

죽음 앞에 용기로 마주한 사람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는 그 자체로 깊은 감동을 주고, 각 장의 끝에 누구나 따라해 볼 수 있는 명상 방법을 제시하여 죽음이라는 문제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완벽한 우리의 삶에 대해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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