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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문이 되는 순간
글쓴이
김시래 저
출판사
파람북
출판일
201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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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시래

‘말리면 시래기, 버리면 쓰레기’, ‘김밥인가, 金밥인가’. 이름 석 자를 따서 만든 광고가 인연이 되어 광고업계에서 지금까지 밥을 먹고 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농심기획 대표이사, 제일기획 The South 3 본부장, SK M&C 광고총괄본부장, 한컴 캠페인 본부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 『잭팟 아이디어』 『생각의 돌파력』 『벽이 문이 되는 순간』 『설득의 12가지 법칙』 『요즘 카피 바이블』 등이 있고, 현재 부시기획에 몸담고 있으며, 대학에서 마케팅과 대중문화를 가르치면서 다수의 매체에 칼럼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거리와 사람과 사건에서 발견한 발상 전화의 인사이트!

『벽이 문이 되는 순간』은 지난 3년간 한 광고인이 광고회사 대표와 대학교수와 기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길거리에서 만난 사건과 사람들에게서 얻은 관찰의 기록이며 통찰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삶의 현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새로운 발상과 독특한 관점을 찾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놓는다.

저자는 어느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한 광고업계에서 일해왔다. 광고에는 정답이 없으며, 언제나 참신함을 요구하고, 또 사람의 마음을 얻어내야 하는 일이다. 한 편의 광고는 혼신의 힘을 다 한 뒤에 만들어진다. 저자는 그런 노력으로 단련되면서 때로는 만족스러운 성취를 얻기도 했지만, 때로는 좌절과 시련을 맛보기도 한다. 힘겨운 시기에 읽었던 많은 책과 고전과 인문 공부는 어떤 불행에서도 살아갈 힘을 주었음을 실감했다고 말한다. 저자가 깨달은 통찰은 꽉 막혀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는 벽 앞에도 문이 놓여 있다는 점이다.

각박한 디지털 시대에서 표류하지 않고 순항하려면, 바깥으로 나가 사람을 만나야 하고 수많은 사건과 맞닥뜨려야 한다. 아날로그적 감성과 인문적 성찰이 어우러진 창의적 발상은 우리를 진정한 세상의 주인으로 우뚝 서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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