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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 이름 사전
글쓴이
박상진 외 1명
출판사
눌와
출판일
2019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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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진

1963년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림과학원 연구원, 전남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대구시청 및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14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표창, 2018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궁궐의 고목나무』, 『청와대의 나무들』, 『청와대의 나무와 풀꽃』, 『우리 나무 이름 사전』, 『궁궐의 우리 나무』, 『나무탐독』, 『우리 나무의 세계』Ⅰ·Ⅱ,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역사가 새겨진 나무 이야기』를 비롯하여 아동서 『오자마자 가래나무 방귀 뀌어 뽕나무』, 『내가 좋아하는 나무』가 있다. 해외 출간 도서로는 『朝鮮王宮の樹木』, 『木刻八万大藏的秘密』, 『Under the Microscope: The Secrets of the Tripitaka Koreana Woodblock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나무와 친근해지는 첫걸음
이름으로 만나는 나무 세상
500여 종의 우리 나무, 그 이름을 알면
나무의 특징과 생태는 물론 역사와 문화까지 보인다

사람과 처음 만나면 서로 이름을 나눈다. 나무와 만날 때도 그래야 한다.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한다. 거기에 더해 거기 담긴 뜻도 알 수 있다면 더 좋다. 60년 동안 나무를 연구해온 박상진 교수가 나무 이름의 유래와 거기 얽힌 이야기를 정리해 『우리 나무 이름 사전』으로 펴냈다. 각 나무의 이름마다 자연스레 나무의 생태는 물론 우리 문화와 역사, 우리말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들이 엮인다. 오랜 세월 문화를 교류한 중국과 일본의 나무 이름도 함께 실어 낯선 라틴어로 된 학명의 뜻도 풀어 설명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나무 이름의 구성 방식과 그 원리를 밝히고, 점차 달라지고 있는 남북의 나무 이름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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