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왠지 대박날 것만 같아!
글쓴이
손정현 저
출판사
이은북
출판일
2019년 8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손정현

전 스브스 드라마 PD. 전두환 베프 노태우가 정권을 잡았던 대학 시절, 낮에는 〈광야에서〉를 떼창으로 부르고 밤에는 동물원의 〈잊혀지는 것〉을 나직이 부름. 남들 마르크스 서적 읽을 때 황지우, 이성복, 최승자 시집을 읽더니 급기야 운동권 선배로부터 ‘이 시대 최후의 로맨티스트’라는 헌사를 굴욕적(?)으로 받음.
1994년 하종강·김형민·손정현 공저 《노동자는 못 말려》의 감격적인 첫 출간. 그러나 일주일 뒤 출판사 사장님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잡혀가심. 한동안 안기부에서 찾아올까 전전긍긍함. 1995년 스브스 입사. 욕설과 욕망이 난무하는 드라마 현장에서도 ‘로맨티스트’의 품위를 지키려다 곧잘 쓰러짐. 비인칭 주어로 살던 조연출 시절 〈벗이여 해방이 온다〉를 목놓아 부르며 입봉의 그날을 기다림.
한 세기가 바뀌어 2002년 〈오픈드라마 남과 여〉로 입봉. 〈사랑에 미치다〉 〈조강지처 클럽〉 〈천사의 유혹〉 〈보스를 지켜라〉 〈내 연애의 모든 것〉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키스 먼저 할까요?〉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멘탈코치 제갈길> 등등 연출. 취미가 ‘착한 사람 만나서 감동받기’인 관계로 요즘도 정신 못 차리고 술과 음악과 드라마에 늘 젖어 있음. 현재 <술꾼도시여자들> 〈남자친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만든 ‘본팩토리’ 제작사의 연출 및 정신적 고문으로 바둥거리고 있음.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키스 먼저 할까요?] 손정현 PD가 직접 옆에서 얘기하듯 알려주는
현장중심 실전 드라마 작법서

박지은 작가의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 ‘치맥’을 전파하고 국가 주석인 시진핑이 공식 석상에서 언급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김은숙 작가의 [태양의 후예]는 중국과 한국에 군인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얻었다. 김은희 작가의 [시그널]은 한국은 물론, 리메이크되어 일본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많은 방속국에서 매해 수십 편의 드라마가 쏟아지는데 위에서 언급한 드라마처럼 우리 마음속에 남는 ‘대박’ ‘인생’ 드라마는 단 몇 작품에 지나지 않는다. 소위 ‘대박’ 드라마는 어떤 스토리텔링의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을까? 또, 왜 어떤 드라마는 한 회만 봐도 가슴이 떨리는데, 어떤 드라마는 잘근잘근 씹어도 분이 풀리지 않을 정도로 재미가 없을까?

SBS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그래 그런거야], [조강지처클럽], [보스를 지켜라],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하며 20년 넘게 현장에서 뛰고 있는 드라마 PD인 저자는 ‘대박’ 드라마가 되기 위해서는 대박 ‘드라마 대본’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드라마를 연출하며, 드라마 작가에도 과감히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신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드라마 작법을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