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성찰하는 삶
글쓴이
제임스 밀러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2년 10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임스 밀러

1947년 미국 시카고 출생. 사회 연구를 위한 새로운 학교인 뉴스쿨 대학의 정치학 담당 교수이자 인문학부 학과장이다. 정치이론가이면서 도서비평가 및 음악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사논문을 고쳐 쓴 『역사와 인간 존재: 마르크스에서 메를로 퐁티까지History and Human Existence: From Marx to Merleau-Ponty』(1982)가 첫 저서이며, 현대 민주주의의 기원을 연구한 『루소: 민주주의의 몽상가Rousseau: Dreamer of Democracy』(1984)를 이어서 출간했다. 1960년대의 미국 신좌파 운동에 관한 역사서인 『민주주의는 거리에 있다Democracy Is in the Streets: From Port Huron to the Siege of Chicago』(1987)는 전미서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전기 중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는 『미셸 푸코의 수난The Passion of Michel Foucault』(1993) 역시 전미서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9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신좌파 정신을 음악을 통해 탐구한 『쓰레기통의 꽃: 로큰롤의 발생, 1947~1977Flowers in the Dustbin: The Rise of Rock and Roll, 1947~1977』(1999)은 권위 있는 음악도서상인 랠프 글리슨 음악도서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 생애를 통해 자기 삶에 진실하고자 고투한
열두 철학자의 위대한 ‘인생 실습’!


서양 문명사의 대표적인 철학자 12인의 생애를 통해 ‘삶의 방법으로서의 철학’의 유래와 의의를 살펴보는 책이다. 책의 제목 역시 ‘철학적 삶’에 관한 최초이자 절대적인 모범을 제시한 인물로 평가받는 소크라테스의 말에서 비롯되었다. 소크라테스가 예증한 모범이 플라톤에서 니체에 이르는 후대의 여러 철학자들의 삶에서는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아본다.

열두 철학자의 공통점을 꼽자면, 전 생애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삶에 항상 진실하고자 고투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열두 철학자의 약전을 싣고 있는데, 이는 우리 역시 고대의 철학자들처럼 ‘삶의 방법으로서의 철학’을 실천적으로 탐구할 기회를 열어준다. 즉, 위대한 정신적 영웅들의 전기적 세부사항들을 통해 ‘철학적 삶’의 예시들을 살피고, 그로써 자기 자신과 삶의 문제를 성찰해 보는 발판을 얻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자들의 삶을 회고하면서 “철학이 단순히 지식의 덩어리에 불과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고 우리로 하여금 삶의 방법으로서의 철학을 실습하도록 안내하는, 인생 실습서, 철학적 삶의 참고서인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