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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문학, 그 상징과 속살
글쓴이
최한선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1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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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한선

필명 어산, 문학박사. 이수락, 홍우흠, 이백순 선생님에게 사사를 받아 서당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21세기문학], [시조시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송화강의 말씀을 듣다』 등 12권의 시집과 시조집 『여의도 갈 배추』, 『우리말 임종 앞에서』 등이 있고, 가사시집 『죽녹원 연가』, 『가사로 쓴 일동 삼물의 노래』, 수필집 『생각의 여백』, 번역집 『시심의 고향』, 『면앙정』, 『적벽의 풍류』, 『물염의 철학』 등을 발간하였다. 열린시학상, 성균문학상, 박용철문학상, 김현승 문학상, 전라남도 문화상, 한국시조시인협회 평론상, 한국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 진흥위원장, 계간 [열린시학] 편집위원, [한국동시조] 편집주간, [오늘의 가사문학] 편집주간, 동아인문학회 회장, 전남도립대학 교수, 중국 절강대학 객좌교수, 중국 무한대학 국제학술원 연구교수, 중국 절강공상대학 동아연구원 객좌교수 등을 역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호남 지역의 여러 문화재와 시문학을 통해 남도 문화의 정수와 역사를 일깨우는 책이다. 안내자는 시인이자 인문학자인 최한선 교수이다. 책은 문화재란 무엇이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왜 사찰에는 문과 탑이 많은지, 향교의 여러 건물은 용도가 무엇이었으며, 고려 청자와 조선 백자는 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호남 지역의 걸출한 문인들과 지금까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누각과 정자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우리 나라의 문화재는 전부 1만 3천여 개가 있는데, 그 중 1,160여 개가 전남에, 190여 개가 광주에 있다. 또, 한국고전시문학사를 논할 때 호남 지역의 문학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이처럼 호남 지역은 많은 문화재와 수많은 시인을 배출하면서 우리 나라의 문화를 든든히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호남 지역의 문화와 문학이 상징하는 속살을 이해하고 남도 문화가 발산하는 정서와 가치, 그리고 역사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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