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화학의 기본 지식을 아이들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꼬마 과학자 쥘과 에밀의 실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화학의 기초와 개념을 알려 주고 있어요. 2권은 물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산소와 수소, 이산화탄소, 물의 성질과 변화를 알아보고, 염소, 질소 등 현대 산업과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 물질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소박한 시골마을에 살고 양배추와 순무를 기르는 농부이지만 박학다식한 폴 아저씨와 그 조카들인 쥘과 에밀이지요. 폴 아저씨 덕분에 두 꼬마 과학자는 산소와 질소, 탄소, 물 등 자연을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