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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반정, 나는 이렇게 본다
글쓴이
김용심 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1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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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심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샘이깊은물〉 〈말〉 〈우리교육〉에서 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해 취재 기사, 다큐멘터리, 소설, 시나리오, 역사서, 사전 편찬 같은 온갖 장르의 글을 두루 다루고 썼어요. 쓴 책으로는 《문체반정, 나는 이렇게 본다》 《백정, 나는 이렇게 본다》《세계사신문》 《나무도감》 《임금의 나라 백성의 나라》 들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역사
문체반정, 문체를 통해 시대를 읽는다!

정조 시대 문체반정을 새롭게 돌아보는 책.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보리 한국사’ 시리즈 둘째 권으로,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문체반정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면서 “시대와 문체, 진정한 변혁”의 의미까지 아울러 짚은 책이다.

문체반정은 당시 유행하던 소설 문체를 엄격하게 금하고 수천 년 전 고전 문체로 돌아가자는 정책이다. 개혁 군주라 불리는 정조가 왜 시대를 거스르는 이런 정책을 펼쳤을까? 그 까닭과 과정을 살펴보면서 학문과 정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차디찬 얼음 갑옷을 입고 무너져 갔던 정조의 열정과 한계를 만나 본다. 또한 임금에 맞서 끝까지 자기 문체를 지키며 또 다른 세상을 꿈꿨던 박지원, 이옥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는 문체와 변혁의 의미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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