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미스테리오소
글쓴이
아르네 달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12년 10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르네 달

1963년 스웨덴 태생으로 본명은 얀 아르날드Jan Arnald이며 아르네 달Arne Dahl은 필명이다. 문학비평가이자 문학박사이며 2012년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뛰어난 범죄소설 작가로 알려져 있다. 《미스테리오소》를 필두로 발표한 10권의 범죄소설은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돼 250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2005년에는 독일에서 범죄소설상, 2004년과 2006년에는 덴마크에서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스칸디나비아 출신 작가를 통틀어 두 가지 상을 모두 수상한 사람은 아르네 달이 최초이다. 스웨덴 아카데미 저널인 《ARTES》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문학지 《AIOLOS》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미스테리오소》는 금융위기와 자본주의의 폐해로 흔들리고 있는 스웨덴 사회의 현실을 연쇄살인사건에 투사한 소설로 TV시리즈로도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소설에 나오는 특수수사팀 와 형사들은 아르네 달의 범죄소설에서 항상 등장하는 주인공들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Bad blood》,《To the top of the mountain》,《The Europe Blues》,《Many Water》,《A midsummer night's Dream》,《Requiem》,《Hidden numbers》,《Eye in the Sky》,《Chinese Whisper》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연쇄살인사건의 복잡다난한 내막의 퍼즐을 맞춰가며,
부조리한 현실을 그대로 들추어내는 스칸디나비아 범죄소설의 표본!


스웨덴 인기 작가인 아르네 달의 범죄소설시리즈 중 첫 권이다. 스칸디나비아 범죄소설을 즐겨 읽는 마니아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히는 책으로 암울하고 황폐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지적이고 철학적인 스칸디나비아 풍이 짙게 묻어나온다. 작가 특유의 예리하고 흡입력 있는 문체는 스웨덴의 부조리한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묘사력과 함께 빛난다. 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실업자로 전락하는 불안정한 노동현장,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 등 스웨덴사회가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와 위기의식은 우리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 흥미를 더한다.

주인공 파울 옐름 형사와 그가 소속된 특수수사대 대원을 중심으로 한 이 소설은 연쇄살인사건과 A유니트 대원의 활약상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가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살인사건 자체의 끔찍함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건 상황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A유니트 대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시각, 독특한 개성들 등이 실제 상황처럼 긴박감 넘치게 진행된다.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들은 과연 범인이 진정한 범인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저자는 모럴헤저드에 빠진 스웨덴사회, 사회지도층의 심각한 타락이 일상화된 사회를 상세히 묘사하면서, 정의로운 사람이 살인범이 될 수도 있으며, 살해당한 희생자들이 오히려 가해자일 수도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