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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글쓴이
하현 저
출판사
빌리버튼
출판일
201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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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현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이 시작된 해에 태어났다. 아빠 손 잡고 상계동 럭키슈퍼에 다니던 시절부터 아이스크림을 남들보다 많이 먹었다. 지금은 김포와 망원과 일산을 오가며 책을 쓰고, 책을 팔고, 책을 읽는다. 『달의 조각』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우리 세계의 모든 말』(공저)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2your_moon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적당한 노력으로 대단한 결과를 이루고 싶은 도둑놈
심보와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일상에 작은 균열을 내고
싶은 욕심. 그런 마음이 나를 배움의 길로 인도했다. 결
연한 의지 같은 게 없었기에 마음이 편했다. 배움이란
무릇 숭고해야 한다고, 세상은 지금껏 나를 그렇게 가르
쳤지만. 아니, 왜 꼭 그래야 하지? 이토록 가볍고 산뜻한
배움의 존재를 너무 오래 부정하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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