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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리더십
글쓴이
선종복 저
출판사
북그루
출판일
201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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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종복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철학 및 교육사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위과정” 수료하였다. 중등교사 20년,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장학관),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현재 여의도중학교 교장, 서울교총 수석부회장,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부회장이다.
다양한 위치에서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학생들을 글로컬리더로 길러내는 것을 화두로 삼게 되었다. 저개발국가봉사 및 세계시민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Dream Center를 구축해 재생자원 직업교육에 기반한 길거리 청소년 역량강화 사업을 하고 있다. 서로는 『나눔교육과 봉사가 세상을 바꾼다(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한국 사회의 미래는 글로컬리즘에 좌우된다.

오늘의 사회는 많은 인종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억여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출생 국이 아닌 나라에서 살고 있으며, 한국 사회에도 약 150개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과 100여 개 나라에서 온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인과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다. 이어령은 세계와 지역이 유기적 관계를 가지며 서로 영향을 받는 현 세대의 특징을 “글로컬리즘(glocalism)”이라는 용어로 표현하였다. 보편성과 특수성을 함께 고려하는 글로컬리즘의 특성은 한국사회의 다문화 상황을 이해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여러 종교와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어떻게 그들과 공통된 가치와 세계관(globalism)을 추구하며, 또 동시에, 어떻게 서로의 다름(localism)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질 것인가?’라는 준거점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세계화 국제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지구촌의 많은 나라들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생존할 수 없음을 깨닫고,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다국적기업이나 소수엘리트들이 혜택을 보고 있으나, 사회의 양극화 심화 사회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적 노력 필요하다. 『글로벌 리더십』은 글로벌 시대의 인재상에 대해 다루며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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