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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 개론
글쓴이
박현모 저
출판사
문우사
출판일
20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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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모

1999년 서울대학교에서 ‘정조正祖의 정치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1년부터 14년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정조와 세종, 정도전과 최명길 등 왕과 재상의 리더십을 연구했다. 여주대학교에서 11년 간 교양과목 ‘세종리더십’을 강의했으며, 시민강좌 ‘실록학교’와 CEO 강좌 ‘세종실록 아카데미’를 운영해 2026년 현재 3,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금은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으로서, 분야마다 세종 같은 리더가 배출되고 모두가 신명 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세종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정조평전》《태종평전》《세종의 적솔력》《세종처럼》 등이 있고,《몸의 정치》와 《휴머니즘과 폭력》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국대전의 정치학〉〈정약용의 군주론: 정조와의 관계를 중심으로〉〈국왕의 동선과 정치재량권의 관계에 대한 연구〉 등 9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종학개론』은 저자의 『길라잡이 세종 리더십』이라는 강의 교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수업 진행을 위해서 세종 이야기를 개조식으로 정리한 그 책은 보기에 편한 점도 있었지만, 교수의 설명 없이 독자 스스로 읽어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세종학의 의미’나 ‘세종의 인성’ 부분 등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이번에 새로 넣었다.

책 제목을 ‘세종학 개론’이라 이름 붙인 것은 이유가 있다. 그것은 대학이나 기업 또는 사회에서 여러 차원에서 세종을 배우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었다. ‘일러두기’에서 밝혔듯이,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필자가 집필한 『세종이라면』이나 『세종의 적솔력』을 비롯해, 국어학이나 역사학 등 각계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것이다. 그래야 세종학 ‘개론’이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의 하나는 많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관심 갖고 있는 세종과 오늘날 기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각 장의 말미에 넣은 점이다. 세종 이야기가 600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살아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토론을 통해 발견하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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