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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글쓴이
김재인(동글)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9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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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인(동글)

2017년부터 인스타그램에 매일의 옷차림을 그린 <옷장 일기>를 연재했다. 근사한 오버핏 재킷, 두툼한 꽃무늬 점퍼, 오래 사용한 메신저백과 아끼는 빈티지 스웨터 등 그날 입은 옷과 간단한 설명을 더한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설명과 따뜻한 색감의 그림들은 마치 친구의 옷장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편안하고 사랑스럽다. 동그랗고 귀여운 것을 좋아해 그림을 그릴 때면 “더 귀엽게!”를 외친다는 저자는 현재 두 마리의 고양이와 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를 출간하였고 아이패드를 이용한 캐릭터 드로잉 수업을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 옷장에는 오늘 하루가 걸려 있다”
매일 입은 옷으로 일상을 기록한 동글의 #OOTD 그림일기

16만 구독자에게 오늘의 스타일(OOTD)을 그림과 사진으로 공유해온 인스타그래머 ‘동글’이 매일 입은 옷과 소품을 그날의 상황과 함께 그림일기로 기록했다. 그날 하루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옷을 입을 때 흘러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다. 한 장의 그림 안에서, 매일매일 그냥 옷을 입은 것이 아니라 그날의 상황과 기분을 고려해서 옷을 선택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옷을 입었을 때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도 옷을 ‘잘’ 입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아무 일이 없을 때, 친구를 만날 때, 특별한 날 등 매일매일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옷을 입어보면서 ‘나다운’ 스타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한 장, 한 장의 그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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