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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것은
글쓴이
사이 몽고메리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19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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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 몽고메리

오지 정글에서 몇 달씩 체류하면서 야생 동물을 연구하는 동물학자로 자연 칼럼리스트, 다큐멘터리 작가, 라디오 평론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물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산간 오지도 마다 않고 달려가는 열혈 학자로, 콩고에서는 성난 은빛등 고릴라에게 쫓겼고, 코스타리카에서는 흡혈 박쥐에게 물렸으며, 보르네오 섬에서는 오랑우탄에게 옷을 빼앗겼고, 인도에서는 호랑이 밥이 될 뻔했다. 아마존 강의 분홍돌고래를 연구하기 위해 페루와 브라질을 수차례 오가기도 했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여성 동물학자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와의 인터뷰를 담은 『유인원과의 산책』『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호랑이의 매력Spell of the Tiger』『황금 달 곰을 찾아서Search for the Golden Moon Bear』『야생의 계절Seasons of the Wi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인간과 다른 종과의 교감은 우리의 영혼을 성장시킨다”
세계적 동물생태학자, 동물에게서 인생의 지혜와 삶의 태도를 배우다

인간은 동물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 사이 몽고메리는 한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좋은 생명체로 살아가는 법(How to be a good creature)”이라고 답했다. 이번에 출간된 『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것은』의 원서 제목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물의 삶과 감정을 연구한 저자가 동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깨우친 진리를 담은 따뜻한 과학 에세이다.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일·스페인·중국·러시아·터키·일본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사이 몽고메리는 동물생태학자이자 탐험가, 베스트셀러 작가다. [보스턴글로브]는 모험정신과 호소력 넘치는 글을 인정하며 “인디애나 존스인자 에밀리 디킨슨”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저명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에 비견되는 저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방송에 출연하거나 TED 강연을 하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가이기도 하다.

반려견, 날지 못하는 거대한 새(에뮤), 돼지, 거미(타란툴라), 문어 등. 이 책은 다양한 종의 동물들을 소개하고 그들에게 배운 가르침들을 서정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나간다. “인간과 다른 종의 교감은 우리의 영혼을 성장시킨다”는 저자의 말은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탈피하게 하며 이 세상에서 더 좋은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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