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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의 의로운 혈육들
글쓴이
성해나 저
출판사
청색종이
출판일
201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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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경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이 있다. 2024·2025년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4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예 작가 성해나의 첫 소설집. 신작 단편소설 「소돔의 의로운 혈육들」과 「June.mp3」 2편이 수록되었다. 「소돔의 의로운 혈육들」은 문중의 일에 몰두하는 조부의 행동과, 이를 기회로 조부를 관찰하며 ‘핍진성’ 있는 가족서사를 통해 졸업작품을 제출하려는 영상학과 졸업반 학생 ‘나’에 얽힌 소설이다. 「June.mp3」는 오래전 있었던 가족 구성원의 범행으로 인해 사회적 비난을 받자 외부와 사적인 관계를 모두 차단하고 고립을 선택한 후 자신의 내부에 스스로를 유폐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젊은 작가로서는 보기 드문 진중한 언어와 긴장감 넘치는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해도 좋을 정도로 단단한 상상력과 문장을 갖춘 신예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한다는 의미의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는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학 분야 선정작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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