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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글쓴이
변택주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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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택주

가슴막염을 앓아 중학교 1학년을 네 해에 걸쳐 세 번을 다니다 말았다. 한자를 몰라 우리말을 살려 쓰다 보니 말결이 곱다는 소리를 듣는다. 배우고 익힌 것을 세상에 돌리지 않으면 밥값하지 못하는 것이란 법정 스님 말씀 따라 우리 말결을 나누면서, 나라 곳곳에 꼬마평화도서관 열어 평화를 나누고 있다. 《직업은 어른 취미는 그림책》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 《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 《내 말 사용 설명서》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이토록 다정한 기술》 《세상을 아우른 따스한 울림》 《가슴이 부르는 만남》 《법정, 나를 물들이다》 《달 같은 해》 《법정 스님 숨결》들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아하, 불교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

왜 사람들은 ‘불교가 어렵다’고 생각할까? 깨달음에 이르려는 수행자들의 뼈를 깎는 고행, 팔만 개가 넘는 경전, 그리고 한자와 고대 인도어로 쓰인 논서들 때문일까? 이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불교는 청소년들에게 더 다가서지 못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불교는 스스로 ‘마음 관리’와 ‘생각 습관’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청소년 시기에 보다 유용한 삶의 도구이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에게 불교의 좋은 점을 쉽게 전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했다.

사실 알고 보면 불교는 어렵지 않다. 부처님이 살았던 당시에는 문자가 없었다. 오로지 말로 뜻을 주고받고 소통하던 때, 부처님의 가르침이 어렵고 복잡했다면 2천6백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이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부처님은 깨닫고 난 뒤 오롯이 걸어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이 알게 된 바를 전해주었는데, 모두들 그 자리에서 듣고 바로 이해했다. 이 책은 이러한 부처님의 쉽고 간결한 가르침을 담았다. ‘불교’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인문교양서로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타인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 세상 속의 ‘나’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더 유익한 친구가 되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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