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니 추기경과 함께하는 영신수련 피정
요한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묵상하는 시간!
공관복음서와 구별되는 독특한 문체와 내용을 보이는 요한복음서. 예수님의 신성과 사랑에 대해 그토록 풍부한 내용이 담긴 이 복음서에서, 마르티니 추기경은 특히 18-21장에 주의를 기울인다. 바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다루는 이 부분을, 영신수련 피정하듯이 읽고 묵상할 수 있는 책, 『빛과 어둠』이다.
마르티니 추기경은 먼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본문을 독자와 함께 읽어나간다. 그런 가운데, 긍정적 인물들(예수님이 사랑하신 제자, 베드로, 열한 제자, 마리아 막달레나)과 부정적 인물들(대사제들, 빌라도, 유다와 군인들)을 중심으로 본문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