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질이나 성격은 그 다음 문제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불안’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유치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했다. 처음 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저자 역시 어설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에게 불안을 주는 것은 양육자, 그중에서도 부모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태도가 아이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부모는 그것을 알지 못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다. 부모가 아이에게 물어보고, 마음을 알아주고, 부모의 마음도 차근차근 알려주면 아이는 불안해하지 않는다. 늘 사랑받고 있음을 알려주고 너그럽게 포용해준다면 아이들의 ‘문제’는 사라져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