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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위로
글쓴이
유지수 저
출판사
흔들의자
출판일
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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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지수

연차가 부끄러운 만 18년 차 CBS 아나운서. 사람들을 관찰하고 맞장구치는 일. 라디오 DJ는 사실 음악을 핑계로 일상을 들여다보며 감정의 물결을 나누는 사람이다. 그 일을 해온 지 20년 가까이. 결국 우리의 고민은 잘 살다 가는 것인 걸 깨닫는다. 그것은 현재를 내주지 않으면서 지금을 즐기는 거다. 멋지지 않은 오늘일지라도 가장 좋은 오늘, 그리고 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우리이다. 오늘도 하루에 충실하며, 더 나은 어른을 꿈꾼다.

2004년 11월 C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여러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팝송 프로그램인 98.1 mhz CBS 라디오에서 ‘유지수의 해피송’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 《팝의 위로》,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 마라》가 있다. 2022년 아나운서대상 음악부문 <라디오 진행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해피한 삶을 위한 팝송 테라피-팝의 위로
CBS라디오 FM98.1MHz ‘유지수의 해피송’ 선물

“안녕하세요, 유지수의 해피송입니다” 매일 낮 12시 5분. 경쾌한 시그널 뮤직 흐르고 정겨운 오프닝 멘트. 저자 유지수는 16년 차 방송인. 뉴스를 전하는 아나운서이며 팝송 프로그램인 ‘유지수의 해피송’을 진행하고 있는 DJ로 그동안 해피송에서 보여준 진행자 유지수와 아직 보여주지 않은 인간 유지수의 모습을 담은 책이 ‘팝의 위로’이다.

학창시절부터 두 아이의 엄마, 16년차 직장인이 되기까지 겪은 소소한 일상과 경험을 통해 얻었던 ‘위로’를 풀어놓은 이 책은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뜻 깊은 노래 가사와 가수들의 드라마틱한 인생사와 명곡 탄생의 숨은 이야기로 애청자와 독자에게 소소한 재미와 지식을 준다.

화려한 입담과 재치 넘치는 유머감각을 갈망하기보다 하루하루 있는 그대로 사람 유지수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다보니 청취자들이 더 편안함을 느끼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는 그녀. 에세이가 품은 감성과 더불어 팝의 지식을 평소에 접하기 힘든 희귀 앨범사진으로 편집된 이 책은 청취자들이 준 지혜에 대한 작은 선물이며 저자가 얻은 위로를 독자 역시 공감과 위안을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답례이다. 해피한 삶을 위한 팝송 테라피-팝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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