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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생존법
글쓴이
안계환 저
출판사
나무발전소
출판일
2019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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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계환

‘문명 여행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며 인류문명연구소 소장이다. 네이버에 〈문명 여행자〉라는 이름의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에도 같은 이름의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공계 출신이지만 문과 성향도 꽤 높아서 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많다. 평생 취미로 읽어 왔던 역사책은 ‘문명사 덕후’로서 활동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헤로도토스를 비롯하여 역사를 기록한 인물들을 자신의 멘토로 삼고 있다. 지금은 동서양 문명사를 집필하고 강의하면서 현장 답사 활동을 통해 사실적인 사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변화혁신, 역사에서 길을 찾다』, 『안계환의 인문병법』, 『중국핵심강의』, 『유럽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최소한의 서양고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역사와 소설을 넘나드는 삼국지 읽기 “이보다 재미있을 수 없다!”
불확실한 오늘을 돌파하는 힘! 가장 현실적인 삼국지 독법
리더십 전문가가 분석한 창업형 조조, 핵인싸 유비, 참모형 제갈량
동아시아 최고 베스트셀러가 전하는 메시지는? “당신의 삼국지로 무장하라!”

2018년 교수신문에서는 설문 결과 ‘다시 읽고 싶은 책’으로 성경 다음으로 『삼국지』를 꼽았다고 한다. 동아시아 최대의 인기콘텐츠 『삼국지』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탄생 이래 책으로 공연으로 영상으로 게임으로 강연으로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는 이야기, 『삼국지』.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긴 하지만 『삼국지』를 제대로 읽기엔 너무 어렵다. 등장인물도 1,000여명이 넘고 수많은 지명과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청나라 문인 장학성의 말대로 역사와 허구가 7대 3으로 섞여 있기에 역사인지 소설인지 헷갈린다. 세간의 명성에 힘입어 책 읽기를 시도하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꾸역꾸역 끝까지 읽는다 해도 내용을 파악했다기보다 강렬한 이야기에 끌려 다니기 일쑤이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말도 붙이지 마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그만큼 삼국지를 제대로 읽기가 어렵다는 말이고 적어도 세 번은 읽어야 흐림이 잡히고 속뜻을 알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방대한 구성 탓에 『삼국지』는 여러 판본이 존재하는데 특정 저자의 소설을 반복해서 읽고 허구적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혼동하기도 한다.

『삼국지 생존법』은 삼국지를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한 권만 읽어도 삼국지에 대해 아는 척 할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빠지지 않게 실었고 도표, 지도와 그림을 넣었다. 소설을 요약하고 각 인물들이 실제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도록 『삼국지』 정사를 중심으로 시대를 살폈다. 소설 구성과 역사적 사실이 어떻게 다른지 주요 대목마다 팩트체크를 실어 『삼국지』 깊이 읽기를 시도했다. 삼국지를 전혀 읽지 않은 독자부터 『삼국지』를 반복해서 읽은 사람에게까지 『삼국지 생존법』은 삼국지의 매력을 음미하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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