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학, 특히 미적분학의 역사와 필요성 그리고 절묘한 응용에 관해 마치 아버지가 잠들기 전에 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글 솜씨로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애치슨 교수는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피타고라스의 정리부터 최근의 혼돈 이론까지 또, 자신이 취미로 즐기는 전자기타와 관련된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