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1504~1551)은 조선 중기의 서화가예요.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도 유명하며 자수와 서화에 뛰어났어요. 본명은 인선이며,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임당이라는 이름은 호예요. 그 뜻은 ‘주나라 시대의 성군이었던 주왕의 어머니 태임을 본받는다.’는 뜻이지요. 당시는 여성이 재주를 펼치기 어려운 시대였음에도 신사임당은 부모님의 도움 아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었어요.
열여덟 살이 되던 해에 이원수와 결혼하였으며 그와의 사이에서 일곱 명의 자녀를 두었어요. 신사임당의 수묵화는 를 그린 안견 다음간다는 평을 들었으며, 그녀가 남긴 그림과 글은 후세에 전해지며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어요.
지금도 풀과 벌레를 그린 같은 작품에서 그녀의 뛰어난 재능을 엿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조선의 뛰어난 예술가, 신사임당의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생생한 사진, 개성 있는 삽화와 함께 신사임당 이야기를 읽으며 한국사 지식도 넓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