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기원전 551~기원전 479)는 중국 노나라 사상가로, 유학을 창시했어요.
어지러운 춘추 시대에 태어난 공자는 어려서부터 과거에 중국을 다스렸던 나라인 주나라를 가장 이상적인 나라라고 여겼어요.
공자는 학문을 갈고닦으며 사라져 가는 예의와 규범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공자는 주나라에 가서 노자를 만나게 됐고, 그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문이 더욱 깊어졌어요. 공자는 높은 벼슬자리에도 올라 노나라와 제나라가 동맹을 맺도록 했고, 노나라를 마음대로 휘두르며 삼환이라고도 불리던 세 집안의 세력을 꺾기도 했어요.
자신이 바라는 도덕으로 정치를 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 중국 곳곳을 끊임없이 누빈 공자는 모두 자기와 같은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어요.
이 책은 유학을 창시한 위대한 사상가, 공자의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생생한 사진, 개성 있는 삽화와 함께 공자 이야기를 읽으며 인문 지식도 넓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