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1869~1948)는 인도의 민족 운동을 이끈 사람이에요.
변호사였던 간디는 한 회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남아프리카의 나탈로 갔어요. 그곳에서 간디는 인도인들이 백인들로부터 차별받는 것을 보고 나탈 인도 국민 회의를 세워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을 시작했어요. 또 남아프리카 트란스발 공화국에서 아시아인 등록법이 통과되자 비폭력, 불복종 저항 운동인 사탸그라하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어요.
인도로 돌아온 간디는 영국 정부가 만든 악법에 반대하는 저항 운동을 펼쳤어요. 또 영국산 물건을 불태우고, 직접 물레를 돌려 스스로 옷을 해 입는 운동도 벌였지요.
인도가 파키스탄과 인도로 분리 독립할 때는 이에 반대하여 죽음을 각오한 단식을 벌이기도 했어요.
이 책은 인도 독립의 아버지, 간디의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생생한 사진, 개성 있는 삽화와 함께 마리 퀴리를 읽으며 세계사 지식도 넓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