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전〉은 〈호질〉, 〈양반전〉과 아울러 박지원의 소설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허생전〉은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입니다. 허생의 상행위를 통하여 당시 허약한 국가 경제를 비판하고, 양반의 무능과 허위의식을 풍자한 작품으로, 〈열하일기〉의 ‘옥갑야화’에 실려 있습니다.
〈동명일기〉는 의유당 김씨가 해 뜨는 구경을 하려고 동명에 다녀온 일을 시간순으로 기록해 놓은 기행문입니다.
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었으며 개성 있는 심리 묘사, 풍경을 보는 뛰어난 관찰력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표현이 도드라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