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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사애리시
글쓴이
임연철 저
출판사
신앙과지성사
출판일
2019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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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연철

언론인, 예술경영인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미국 드루대 감리교 아카이브 연구원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모태신앙인으로 논산제일감리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았고 고등학교를 서울(1964)에서 다니면서 경동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직분은 집사이다.

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2002),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2006)를 받았다. 그리고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취득 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

중앙일보(1974~1978)에서 기자를 시작해 동아일보(1978~2007)에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중앙대(2007~2008)와 숙명여대(2012~2014) 초빙교수, 건양대(2014~2017) 대우 교수를 지냈으며 공연 전시 마케팅과 홍보를 강의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2009~2011)으로서 공연 기획제작, 경영을 총괄했다.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관장(2017~2019)으로 일했다.

예술경연 관련 저술로 『문화예술 홍보론』(2007), 『문화예술 마케팅』(공역, 2007), 『극장 경영』(공역, 2011), 『뮤지엄 매니지먼트』(공역,2011), 『예술 경영』(공저,2013), 『공연예술 마케팅』(공역,2016)이 있다. 종교 관련 저술로는 문화부 기자 재직 시 펴낸 『민중 속의 성직자들』(1984)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사애리시가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 감리교 선교사로 내한하기까지의 신앙 성장과 결단, 한국에 선교사로 와서 남편을 먼저 여의고도 계속 남아 충청도지역 여성선교의 선구자로서 열정과 헌신, 봉사와 희생, 그리고 은퇴 후 미국으로 돌아가서도 선교지 한국을 향한 기도와 후원의 삶을 살았던 한 ‘신앙의 승리자’의 기록이다.

사애리시는 끼니도 거르기가 일수이고 빈 배 위에서 잠을 자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만난다는 기쁨을 가슴에 간직하며 전도하였고, 문맹자들을 위해 큰 소리로 성경을 읽어 주고 개심(改心)의 사건을 즐겁게 받아들였던 전도 여행의 기록이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책의 대목 중 무엇보다도 유관순 열사를 신앙으로 인도하고 공주 영명여학교와 이화학당에서 공부하게 해 준 부분이 눈길을 끈다. 오늘의 많은 신학생과 젊은이들이 꼭 읽고 사명감을 재충전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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