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작정 따라하기 베트남 호치민·나트랑(냐짱)·푸꾸옥
글쓴이
김승남 외 1명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19년 9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승남

‘여행’이라는 짧은 단어가 주는 떨림과 울림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봄. 홍콩으로의 첫 여행 그 마지막 밤에 올랐던 빅토리아 피크에는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짙은 안개만 가득했습니다. 그토록 기대하던 찬란한 야경은 결국 보지 못했었지요. 다시 돌아 내려오는 피크 트램에서 ‘언젠가 또 오려고 이러나 보다’ 스스로 위로하며 쓰린 속을 달래던 것이 홍콩에 대한 제 첫 기억입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저는 취재라는 목적으로, 또 여행 작가라는 조금은 어색한 신분으로 홍콩을 수도 없이 여행해야 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다시 찾은 홍콩에서, 다시 오른 빅토리아 피크에서 그토록 고대하던 찬란한 홍콩의 야경을 결국 마주할 수 있었지요. ‘언젠가 또 오려나 보다’ 했던 그 바람은 결국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조금 더 새로운 책을 완성하기 위해, 더 정확하고 알찬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 담당 지역의 거의 모든 골목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촉박한 시간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도, 한 번 걸은 골목을 또 다시 달리면서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홍콩은 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처음 취재했던 레스토랑이 출간 즈음에는 문을 닫는 일도 파다했지요. 하지만 그렇기에 홍콩은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홍콩을 처음 찾는 이에게도, 두 번 세 번 자꾸만 찾는 이에게도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니 홍콩은 분명 매력적인 여행지겠지요. 여행 작가라는 거창한 타이틀보다는 여러분보다 조금 먼저 홍콩의 골목골목을 누빈 선배 여행자로서 홍콩을 강력 추천합니다. 새로운 여행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홍콩』과 함께 더 멋진 홍콩을 발견하게 되길 응원합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여행의 시작과 끝이 다른 도시, 호치민으로 떠나보실래요?

동남아시아 여행의 인기로 베트남 여행도 함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베트남 중심 도시가 바로 호치민이다. 하지만 호치민의 첫인상은 만만치 않다. 뜨겁고 습한 공기, 정신없는 오토바이 부대, 위생이 의심되는 길거리 음식, 동남아 특유의 허름한 느낌까지. 그렇게 정신없이 이리저리 휩쓸려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새 이 도시에 흠뻑 정이 들게 될 것이다. 로컬처럼 길에 앉아 미지근한 맥주 한잔에 길거리에서 막 구워내는 꼬치와 쌀국수 한 그릇을 먹고 시장 사람들과 흥정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낯섦이 설렘으로 설렘이 애정이 되는 곳, 끝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바로 호치민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베트남 호치민·나트랑(냐짱)·푸꾸옥』은 두 명의 여행 작가가 베트남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든 책이다. 베트남의 매력들을 책 안에 고스란히 담고자 노력했다. ‘1권 미리보는 테마북’에서는 관광, 음식, 쇼핑, 체험, 호텔 파트로 나눠 다양한 테마를 담아 취향 따라 여행이 가능하다. ‘2권 가서보는 코스북’에서는 지역별 스폿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호치민뿐만 아니라 요즘 더 인기 있는 나트랑(냐짱)·푸꾸옥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달랏·무이네·붕따우까지 소개해 베트남 남부 지역을 완벽하게 담았다. 『무작정 따라하기 베트남 호치민·나트랑(냐짱)·푸꾸옥』와 함께 바로 지금 베트남 여행을 떠나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