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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3
글쓴이
위문숙 저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9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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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위문숙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구촌 곳곳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 말로 옮기며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 가능해질까?』,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우리의 선택은?』, 『한눈에 쏙 세계사 3: 지역 문화권의 형성』,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퀴즈, GMO!』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망고 한 조각』, 『빌랄의 거짓말』, 『파라노이드 파크』, 『이상한 조류학자의 어쿠스틱 여행기, 『고대 이집트』, 『종횡무진 시간 모험』, 『비밀의 왕 투탕카멘』, 『5, 4, 3, 2, 1 발사! 우주 로켓 이야기』, 『로빈슨 크루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올라 경제에 도움이 된다.”
vs
“환율이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이 심해져 개인에게 도움이 안 된다.”

우리처럼 소박하게 사는 개인들은 환율과는 관계가 없지 않을까? 해외직구나 혹은 해외여행할 때만 환율을 보는데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우리가 많이 헷갈린다는 환율에 대해 모르고 있으면 경제를 알 수 없고, 또 우리의 자산을 지킬 수도 없다. 시장이 정하고, 정부가 정책으로 정한다고 해서 손 놓고 있는 것도 이상하다. 예전에 고환율 정책을 편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정책 때문에 우리와 같은 개인들은 많은 피해를 봤다. 그것도 제대로 몰라 피해를 입은지도 몰랐다. 우리 학생들이 환율을 공부해서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자신의 자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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