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왕이 못된 세자들
글쓴이
함규진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2년 10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함규진

서울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수.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문제로 갈등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일삼는 것을 보며 그저 이론만을 나열하는 철학입문서가 아닌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윤리철학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고속버스에서 좌석 등받이를 젖히는 사소한 문제부터 인종차별, 장애인 혐오, 환경 문제까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사는 방법의 힌트를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로 담아냈다. 지은 책으로는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피터 싱어),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토마스 프랭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권력의 그늘이 깊으니, 왕이 되지 못하면 목숨도 보전하지 못한다!

조선왕조를 통틀어 27명의 세자가 있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2인자, 다음 대의 최고권력자이지만, 그들 중 절반 이상이 왕이 되지못하고 쓸쓸한 최후를 마쳐야 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왕이 되지 못하고 죽은 세자들의 기구한 삶과 그들이 왕이 되지 못한 이유를 살펴보는 대중적인 역사서다.
조선왕조 세자의 절반이 왕이 되지 못하고 죽었다! 일찍이 온 세상을 약속받았으나 끝내 옥좌에 오르지 못한 12명의 세자들, 그들은 왜 왕이 되지 못했는가?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복잡한 예절 교육으로 날을 보내며 만인의 모범이자 공적인 이익을 위해 살도록 강요받았던 조선의 세자들은 대체로 불행하고 우울했다. 그리고 그들 중 절반은 끝내 왕좌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숨을 거뒀다. 경직된 세자제도 속에서 ‘왕의 아들’이기 전에 ‘권력의 2인자’여야 했던 그들의 일생을 생생히 풀어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