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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운명의 블랙박스
글쓴이
김희숙 저
출판사
리즈앤북
출판일
201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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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숙

전남 영광군 백수읍 출생. 2021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 202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수필 「쪽항아리」가 당선되었다. 제11회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 「울릉도의 맛」 특선, 제5회 포항스틸에세이 「조새」 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원이다.

사주 상담 경력이 15년을 넘어섰다. 가정폭력, 이혼, 파산, 암 투병 등 본인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한다. 사람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사주를 통해 조언하며, 다양한 책읽기로 인생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주고 있다. ‘운명은 나를 알고 행동하는 사람 편’이라 믿으며, 실천하는 상담사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이다. 유튜브 라이브 [김희숙 사주TV]를 통해 삶의 고민을 사주와 책에서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열린 길을 갈 것인가, 닫힌 길을 뚫고 나갈 것인가!
이 책은 사주상담 사례를 엮은 심리서이다.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을 훨씬 더 강렬하게 느끼는 인간의 본성은 감사를 잊고 원망을 쌓는다. 사주란 타고난 운일 뿐 좋고 나쁨이 있을 리 만무한데, 모든 불행을 사주 탓으로 돌리며 ‘운’에 매달린다. 안일하고 어리석은 욕망이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잊은 채 사람들은 현실을 외면하려고 애쓴다.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인생의 조언자가 되어 삶을 위로하는 길을 걸은 지 15년. 명리학을 공부한 저자는 음양오행 생극제화를 기본으로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을 공부하고 참고함으로써 상담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해석을 한다. 가정폭력, 이혼, 파산, 암 투병 등 본인의 인생 경험 또한 남 탓, 운명 탓만 하는 상담자들에게 따끔한 조언을 서슴지 않는 배경이 되어주었다. 저자가 제일 먼저 하는 조언은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또한 사주를 해석한다는 건 정보를 얻는 것일 뿐, 그 정보를 삶에 적용시킬 지혜로 바꾸는 것은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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